형들 드디어 추석이야!!
이번에는 날짜도 길어서 해외로 가는 형들도 많은것 같던데... 개부럽~!!!ㅋㅋㅋ
이번추석에는 영원한내편님은 추석당일에만 쉬는 관계로ㅜㅜ 아이랑 둘이서 고향을 가기로 했어. 오랜만에 엄마찬스 쓰고 친구들이나 만나러 갈까??ㅋㅋㅋㅋㅋㅋ
몇일동안 바쁜일이 있어서 스팀잇에서는 댓글러로만 활동했는데, 이러다간 또 글을 못쓰는 상황이 올것 같아서 일단 최근 몇일간의 투자에 관한 얘기를 써볼까 해.
몇일전에 오랜만에 지인이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어. 회식이 아닌 술자리를 오랜만에 하니 얼마나 좋던지, 3명이서 소주를 10병이 넘게 먹은것 같아. 소맥도 많이 먹었는데 맥주는 얼마나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ㅋㅋㅋ
약속장소가 골뱅이 맛집이라서 간김에 테이스팀에 올릴만한 사진 좀 찍어 오려고 했는데, 사진첩에는 온통 소주 사진뿐이야. (내가 뭐 그렇지...ㅋㅋㅋ)
참이슬 3병을 먹으면, 소주 한병이 들어가는 잔을 주더라고...(죽으라는건가??)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들 떠들다보니 새벽 3시가 넘었더라고 공대생들의 술자리였으나 @wakeprince님의 공비어천가 같은 "이과갬성"의 대화는 아니었고 "이쁘냐감성"이 가득한 대화만 주구장장 했음.ㅋㅋㅋ
술자리를 끝내고 집에왔는데 알콜릭한 기분에 바로 잠이 오지 않는거야.(난 술을 많이 먹거나 너무 피곤하면 잠을 잘 못자.) 그래서 오랜만에 업비트를 로그인하고 차트를 봤더니 내 사랑 EOS가 가격이 5,500원 정도에 형성이 되어 있는거야.
술자리에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너 축의금 EOS에 넣고 결혼식날 출금해서 줄께"라고 말을 했어. 그 지인은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며 절대로 그러지 말라고 했지. (암호화폐 무시론자.ㅋㅋ)
갑자기 그 대화가 생각이 나서 축의금을 내려고 챙겨놨던 돈으로 EOS를 사버렸어. 좀 친한 지인이라서 축의금이수십만원이라 적진 않아. 그리고 이글을 쓰기전에 차트를 봤더니 6,800원이 되어있는거야!!!
음하하!!! 원금보장은 꼭 되야되서 일단 축의금 만큼만 청산했어.ㅋㅋㅋ
지인한테 수익까지 줄꺼냐고??? 절대절대아니지!!!ㅋㅋㅋ
어젠 명절전이라서 회사가 너무 어수선해서 스팀잇에 글을 하나씩 읽고 댓글 드립도 치면서 놀았어. 그러다가 @cyan2017형이 올리신 딱 무료로 채굴하기 좋은 날씨다 라는 글을 보게 됐어.
무료로 채굴을 한다니!! 채굴은 채굴기도 있어야 하고,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걸로 알고 있어서, 호기심에 들어가서 내용을 읽어보니 CPU로 채굴하는 블러드 코인에 관한 내용이었어.
내가 다른 채굴을 해본적도 없어서 채굴쪽은 진짜 모르거든 근데 이건 그냥 켜놓기만 하면 채굴이 되니 신기해. 거기다 채산성(채굴이 되는 양이라고 해도 되나??)이 아주 좋아.
그리고 채굴 시작하는게 아주 복잡하거나 하진 않아.
회원가입
- 추천인이 늘면 채굴량이 늘어남
- 추천한사람에겐 600 blood 추천받은사람은 500를 선물로 줌
(시안형은 추천해줬다고 600 blood를 선물로 줬어 캭!! 고마워 형)
채굴프로그램 설치
어제 점심시간부터 대략 17시간 정도 돌렸는데 16,000개가 넘게 채굴이 됐어.
아직 상장도 안됐고 가치를 전혀 알수 없지만 그냥 켜져 있는 컴퓨터에 프로그램 하나 깔고 돌릴수 있다는게 아주 환상적이지 않아?? 가격이 1원만 되도 난 16,000원을 번거고 10원이 되면 16만원을 번거야!! 어때???
그리고, 해당코인에 대해선 나도 잘 모르니까. 묻지마!!!ㅋㅋㅋㅋ

명절들 잘들 보내고~!!! 꼭 조심히 살아서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