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제 진짜 하와이 날씨구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다를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짐을 챙겨 나와보니 전혀 춥지도 않고 햇볕은 강렬한게 기대하시던 하와이 날씨였습니다.
하와이에는 와이키키만에는 아주 유명한 와이키키 해변이 있지만 지난 여행기처럼 배도 많이 다니고 파도도 거친곳이죠. 그래서 숙소 주인에게 좀 더 좋은곳이 없냐고 했더니 추천해준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비치 바로 앞에는 이런 멋진 공원이 있는데요. 비치 바로 앞에 카페나 식당이 아닌 공원이 있어서 주말이 되면 가족들이 나와서 바비큐를 즐기다가 해수욕을 즐길수 있도록 만들어놨습니다. 이런 곳에 사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에매랄드 바다 따뜻한 날씨!!
이것을 보기위해 얼마나 열심히 살았던가!!
이렇게 전날 감추고 있던 진짜 하와이를 결국 보여주었습니다.
아침부터 태양이 강해서 선크림으로 온몸을 도배를 했지만 몇시간을 바닷가에서 놀다보니 온몸이 뻘걷게 달아올라 버렸네요.
해외에 나가면 Happy hour라는게 있죠. 특정시간(오후2시~5시 사이 정도)에 음식이나 주류 등의 가격이 저렴해 지는 시간입니다. 특히 주류의 경우 1잔의 가격으로 2잔을 즐길수 있는 시간이죠.
바닷가에서 놀다가 배고파서 근처 힐튼호텔 앞에 있는 식당에 왔습니다. 비치앞에 붙어 있는 곳이며 다른곳에 비해서 가격은 약간 비싼 편입니다. happy hour 시간이고 좀더 놀다 가기 위해서 이곳에 갔습니다. 햄버거와 셀러드를 시켰고 아이를 위해 피자도 함께 시켰습니다. 사실 피자는 키즈 메뉴라 저렴해서 시켰습니다. (음식이 나온후 바로 사진을 찍었는데... 어떻게 된일인지 사진이 사라졌습니다.ㅋㅋㅋ 대신 함께 시킨 칵테일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아 이곳은 아이와 함께 가는경우 종이와 색연필을 함께 줍니다. 그 시간동안 영원한 내편님과 칵테일을 편하게 즐길수 있었네요.
아이가 바다가 너무 재밌어서 늦은 시간까지 바다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저도 나름 체력이 좋다고 자신 할수 있는데.. 제 딸의 체력은 이길수 없네요.
아이가 바다를 좋아하고 수영을 좋아해서 너무 좋지만, 살~~~짝 피곤하긴 하네요.
결국 돌아가는 길에 떡실신 하여 제가 안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숙소에 도착 하자마자 눈을 번쩍!!!
(부모라면 다 알 겁니다. 그 순간의 기분과 공포ㅋㅋㅋ)
여행중이라 시간이 많지 않아서 몰래 보팅만 던져놓고 오는 상황이 많아지네요. 그래도 보팅파워를 100%로 채워놓는것 보단 나은거고 모두가 즐거우니 괜찮겠죠.^^ 매번 그러는게 좀 그래서 오늘은 맘먹고 스팀잇도 돌아다니고 답글도 쓰고 했습니다. 시간이 역시나 많이드는군요. 그래도 여행기는 쓰고 자야죠.ㅋㅋ
여행중이라서, 답변을 다 해드리긴 쉽지 않습니다. 마음은 모든 글에 답글을 달려는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