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3주간의 장기휴가를 냈다.(단기인가?ㅋㅋ)
3달전부터 사장님의 눈치를 봐가면 분위기 좋을때 승낙을 받았다.
근데 회사가 바빠지다보니 뭔가 후회가 되나보다.
그리고 오늘 여행 잘다녀오겠다고 인사를 드렸더니 아래처럼 말한다.
넌 좋겠다! 사장이 아니라서..
말에 뼈가 있다.ㅋ
여행을 가려면 짐을 싸야한다.
근데 난 짐을 쌀줄을 모른다.
일에 있어서는 나름 편집증이 있을정도로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있는데 그외에는 좀 덜렁거리는 편이다.
나의 실수 사건들을 알려주면 아래와 같다.
결국 여행을 갈때가 되면 "영원한 내편"님이 왕림하셔서 거실에 놔두신다.
(이 여자는 엄청 짐을 과하게 잘싼다.ㅋㅋ)
가방에 쑤셔 넣는건 내가 한다. (쑤셔 넣는건 기똥차게 잘한다)
미세먼지 없는 멋진 곳이다.
한국에서 비행으로 9시간 걸리는 곳!!!
아참! 물건 꺼내고 서랍이나 문을 닫지않는 몹쓸 버릇 어떻게 고치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