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tylegold 입니다.
최근에 계속 되는 하락장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거기에다가 최근에는 자살사건까지 있었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서, 가상화폐 투자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볼까 합니다.
가상화폐 투자를 하시는 분들중에는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는 좀 비상식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도 종종 있는것 같습니다.
그건, 투자금과 최대수익금을 동일하게 보는 이상한 생각이 존재합니다. 아래의 예시로 설명 해보겠습니다. 혹시 당신이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사례1. 코인투자자 XXX씨는 가상화폐에 천만원을 투자했습니다. 몇달후, 해당 가상화폐는 무려 1억이 되었습니다. XXX씨가 "드디어 내가 1억을 벌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에서 틀린점은?
XXX씨는 1억을 벌지 않았습니다. 1억의 가치를 가진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는거죠. 해당 가상화폐를 현금화(법정화폐)를 하지 않는 이상 그건 XXX씨의 것이 아닙니다.
사례2. 몇달후 해당 가상화폐는 가격이 5천만원까지 하락 하였습니다. XXX씨가 "젠장 5천만원이나 잃었어. 그냥 접을까?"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에서 틀린점은?
XXX씨는 백원도 잃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당장 현금화를 진행할경우 4천만원의 이익이 있습니다.
이처럼 투자금과 최대수익금을 같게 생각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가상화폐 시장에는 많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이 투자자라면, 본인은 그렇진 않은지 확인해보세요.^^
가상화폐 투자는 흔하지 않은 부의 재분배의 기회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수익을 얻기위해서 노력을 하게되죠. 또한, 투자한 가상화폐가 잘되면 조금더 넣을 껄.. 어디 현금없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또한 리스크를 감수하고도 대출등을 이용해서 투자하고 최대 수익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가상화폐 시장은 현재는 태동기 입니다. 즉, 어떻게 완성이 될지는 아직 전혀 모른다는 얘기입니다. 즉, 가상화폐 투자는 대박나면 엄청난 부를 가져올수 있으나,** 아예 0상태가 되버릴 가능성**도 전혀 없진 않다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큰 리스크가 해당 투자에는 있다는 것이죠.
투자와 투기는 정말 한끝차이 인것 같습니다. 이것의 차이로 둘수 있는 가장 큰 항목은 리스크 커버의 유무인것 같습니다. 자신이 투자한 것이 갑자기 사라졌을때, 그걸 감당할수 있는 액수라면 투자로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를 감당하지 못할정도로 많은 액수를 투자 했다면... 당신은 이미 투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작년의 경우, 가상화폐 아무거나 사도 웬만하면, 최소 5배는 벌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수십배의 이득을 벌 수 있는것도 있었죠. 하지만, 올해의 사장의 분위기는 조금은 다릅니다. 좀 더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미래가치 그리고 개발진의 약속과 실행, 투자사 등 여러 항목들을 분석하고, 고민한 후에 투자를 해야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최소한 백서는 읽어보시고, 투자하세요.(대부분 번역본 들이 있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이 여우를 잡을 때, 칼끝에 여우가 좋아하는 동물의 피를 묻히고 얼려서 칼날이 보이지 않게 싼 후 칼끝을 하늘로 향하게 눈 속에 묻는다. 여우가 좋아하는 피 냄새를 맡고 칼끝을 핥기 시작해 칼끝이 자기 혀를 상처 내는 줄도 모르고 밤새도록 예리한 칼날을 핥는다. 피 맛을 본 여우는 자기 혀에서 나오는 피인 줄도 모르고 더욱 세차게 핥다가 출혈 과다로 결국 쓰러져 죽는다.
가상화폐 투자는 우리가 부자가 될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합니다.
하지만, 그걸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스스로 함정에 빠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