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살아온것도 벌써 1년이 다되었구나.
많은 시간을 투자 했고, 생각이상으로 인정도 받고, 무수한 친구들도 생겼다.
그 어떠한 SNS도 하지 않던 내가 이렇게까지 할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기특하다.
최근에 이웃들에게 왜이렇게 글을 안쓰냐고 하면 이런 저런 얘기를 한다.
하지만, 그 얘기를 한단어로 요약할수 있다.
인정!! 시간 투자 대비 얻는 수익은 너무 적다.
하지만, 그들은 이 공간을 떠나진 않을것 같다. (몇명 있을수도 있지.ㅋㅋㅋ)
난 아주 오래전부터 지인들에게 이곳에 시간쓰는게 아깝다고 차라리 트레이딩을 하겠다고 말을 자주 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것처럼 이공간의 단점을 나열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 분들을 무시(?) 하는 듯한 발언도 많이 했다.
근데 신기하게도 몇일이 지나면 다시 이곳에와서 글을 쓰고 보고 댓글을 달았다.
이곳이 매력이 없다고 하면서 이곳으로 계속 기웃기웃하는건???ㅋㅋㅋ
정확한 이유는 없다.
지금까지 투자한 시간이 많아서인지...
이곳에서 알게된 많은 분들 때문인지..
혹시나 모를 상승장을 기다리는 건지...
스팀몬스터는 신의 한수다!! + 주사위!!!
네드가 직원을 감원 했다는 글을 썼다.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개인적으로 네드는 홍보대사라고 생각한다.
홍보대사가 이런 대 하락장에 그런 글을 쓸 필요가 있었을까?
이럴때는 그냥 닥치고 미드나 보고 있지...
심리학과 경제학을 전공을 했다고 하던데...
스팀몬스터 일퀘 하는 맛이 쏠쏠하다!!
매일마다 럭키박스를 여는것도...
하나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부계정으로 스타터팩을 사고 몇개 더 해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