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서류를 처리하다보면 B/L이라는 것이 나온다. Brother Love가 아니라 Bill of Lading이의 약자다.
<함부르크의 항구. 함부르크는 독일 최대 항구지만 내륙 도시다>
선적서류 중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선하증권이다. 주로 BL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정의는 해상운송계약에 따른 운송화물의 수령 또는 선적을 인증하고, 그 물품의 인도청구권을 문서화한 증권이다.
증권에 기재된 조건에 따라 운송하며 지정된 양륙항에서 증권의 정당한 소지인에게 그 화물을 인도할 것을 약정하는 유가증권이다. 이는 화주의 청구에 따라 선장(실제로는 선박회사 또는 대리점)이 발행한다. 육상운송에서의 화물인환증과 같이 물권적 효력 및 채권적 효력을 가지고 있으며, 배서에 따라 양도할 수 있는 유통증권이다.
-출처: 네이버 백과
일반적으로 TT(전신환 송금: 은행을 통한 현금 송금방식) 거래는 선적 전 100% 대금송금 혹은 발주 시 30~50%, 선적 후 잔액 지급조건으로 거래를 많이 한다. 수입자는 100% 대금 지불 후, 수출자에게 BL을 발행할 때 surrender BL로 발행을 요청한다. 이 surrender BL은 사본만 제출해도 선사에게 화물을 양도해주기 때문에 편리한 편.
반면 LC(신용장 방식)에서는 consignee(수령인)이 수입자가 아니라 LC 개설 은행이 되기 때문에 무조건 Original BL(OBL)로 발행을 해야 한다(오비엘은 3부가 1세트이다). 경우에 따라서 TT 거래시에도 OBL 요청을 할 때가 있다.(아직 수출경력이 짧아 경험해보지는 못했다)
Original B/L
Master B/L
House B/L
무사고 선하증권
하자 선하증권
Stale B/L
Surrender 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