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로 꽃놀이를 갔다. 4월인지, 가을의 끝자락인지 헷갈리게 하는 날씨 때문에 긴장했지만 벚꽃은 이뻤다.
그러나 금강산도 식후경! 벚꽃 구경을 끝내자마자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사실 어제(4월7일)에는 한끼만 먹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기 때문에 더 배가 고팠다.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 돈가스 맛집인 미자식당을 가기로 결정했는데 웨이팅이 너무 많아 실패
그래서 주변에 있는 가까운 식당으로 갔다.
제주 흑돼지 맛집!
주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0
제주도식으로 돼지고기를 내어주는 것 같다. (사실 제주도를 갔다온지 10년이 넘어 잘기억이 나지 않는다..)
멸젓이라는 소스와 나오는데 많이 짭쪼름했다. 짭짤한 것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추천하지만, 개인적으로 된장이 최고의 돼지고기 소스같다.
급하게 들어간 식당이 맛집이라 더 재밌었던 하루! 잠실 주변에 갈일있으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