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익 할 일 없다고 한거 취소다..
아니 분명 특수 학급 지원으로 왔는데 방학중에는 사실상 교장님 교감님 조무관님 시다바리다.
이건 괜찮은데 왜 제게 뭘 자꾸 시키는겁니까 여성 선생님분들?? 심지어 에어컨 끄라고 해서 어디 에어컨인지 봤더니 서버실이다...
확 꺼버릴껄 그랬나?.. 어짜피 공익은 면책이다 ㅋㅋㅋㅋㅋ껐으면 복무지 재지정 확정인데.. 이런.. 맙소사..
아무튼 내일부터는 오전에 학교 잡초뽑으러 삽질하러 다녀야한다.. 차라리 하루종일 삽질하는 대신 사람을 안봤으면 좋겠다.. 얼마 안가서 정신병으로 면제 나올것 같다 머리카락이나 안빠젔으면..
이제 퇴근 준비 해야겠다.
오늘의 한마디: 사람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