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난 두 아들래미 덕분에 강제기상! 더 자고 싶은 욕구를 꾸욱 누르며 정신 차리고!! 냉장고를 열어봅니다.
초반엔 반찬을 전날 미리 준비를 해놓기도 했는데 요즘은 그냥 냉장고에 있는 재료보며 즉흥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졌거든요.
오늘 재료는 냉동에 있던 돼지고기,세일해서 업어왔던 머쉬마루버섯과 숙주나물!
가스렌지 3구를 모두 사용하는 신공을 발휘하며 후다닥 요리 끝!
어제 끓였던 된장국과 비름나물무침을 같이 싸줬어요~ 디저트로 먹으라고 생강차도 함께 도시락 가방에 넣어줍니다.
잊지말고 가져가라고 현관앞에 놓아주면 끝!!
맛있는 점심이 바깥양반에게 활력소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남은건.. 산더미 설거지 ㅋㅋㅋ;;
큰아들 어린이집 보내고, 바깥양반도 보내고
둘째랑 조촐한 아점 했네요.
(이상은 어제 도시락과 메뉴였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