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아침마다 울면서 어린이집 갔던 아들이었는데 소풍간다며 신이나서는 빨리 가고 싶어하네요^^ 한뼘자란 아들의 모습에 흐뭇해집니다. 생애 처음으로 가는 소풍! 빠질 수 없는게 도시락이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주먹밥으로 준비해 봤어요.
소고기채소주먹밥과 김멸치주먹밥!
두가지 버전으로 준비해서 모양틀에 꾹 찍어내고~ 치즈넣은 계란말이도 깔아주고 디저트로 과일을 넣어주었어요.
식물원에서 치자 천연염색 체험도 하고 신나게 놀고 나서 도시락은 싹 비웠다네요^^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