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월 큰 아들! 요즘 스마트폰으로 하루에 1시간씩 보던 유튜브를 끊은지 열흘째입니다. 잘 따라와줘서 기특하네요^^ 자기 전 아빠랑 책보며 이야기 하는 시간도 생기고~ 오늘 선정된 책은 생후 8개월때쯤 사줬던 'OOO을 배워요'시리즈! 사진은 그 중 '반대를 배워요' 라는 책인데요.
아이가 책을 넘기면 그림을 보는 시간을 주고는 이어서 아빠가 설명합니다. "커요, 작아요, 위에 있어요, 아래에 있어요•••등등" 드디어 사진 속의 페이지를
넘겼을 때 잠깐 그림을 보던 아들!
손으로 가리키며 " 엄마 배! " 합니다. 키득대는 애 아빠와 그걸 보며 화낼 수도 웃을 수도 없는 엄마입니다ㅋㅋㅋ;;
아들아~! 고맙다. 튀어나온 물렁배, 엄마가 빼 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