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과 이처럼 닮은 기업은 어디일까? 바로 마윈이 이끄는 알리바바이다. 알리바바는 최근 가구, 할인마트, 전자마트, 유통업체들을 인수하면서 온라인 전자상거래뿐 아니라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한 신유통(New Retail)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알리바바의 실적을 먼저 알아보자.
알리바바의 FY3Q18 (2017.10~12)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830.3억 위안 (+56% YoY)과 260.0억 위안 (+31%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알리바바의 AI스피커 티몰지니
아마존에 ALEXA가 있다면 알리바바에는 티몰지니가 있다. 네이버에서 가져온 글을 그대로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알리바바그룹의 티몰이 내놓은 AI 스피커 티몰 지니는 광군제 하루 동안 약 100만 대가 넘는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AI 스피커 티몰 지니는 특별 회원에게 99위안, 한화로 약 1만 667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하며 열풍을 일으켰다.
특히 티몰 지니의 사전 예약 판매 접수를 했던 알리바바에 의하면 예약 오픈 당시 티몰 지니를 구매하려는 예약자가 몰려 개시 37초 만에 약 1만 대 예약을 돌파했다고 한다. 또한 5일 만에 약 30만 대가량 예약 돌파해 중국 내수시장과 광군제 효과의 스케일을 여과 없이 과시했다는 평가다.
티몰 지니에는 1세대 중국어 음성 고유 시스템 알리지니가 탑재되었으며 스마트 가전 컨트롤, 목소리 결제, 음식 주문, 뉴스 검색 등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출시 4개월째인 현재는 더욱 다양하고 다채로운 기능이 300% 이상 늘었다.
[출처] 알리바바, 광군제 하루 매출 28조 돌파…티몰 지니 열풍 돋보여|작성자 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