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테이블을 보면 먼저
매출액은 4Q기준 North America(62%), Internatinoal(30%), AWS(8%)의 비중을 보인다.
영업이익은 4Q기준 North America 16.92억달러, Internatinoal -9.19억달러, AWS 13.54억.
여기서 중요한 점은 AWS사업부의 매출 비중은 8%로 가장 낮지만 영업이익은 상당부분을 AWS에서 벌어들이고 있다.
AWS 사업부
현재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MS 현황을 보면 아마존이 MS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마존 AWS의 분기멸 매출액과 이익률을 살펴보면 매출액도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습이지만, 그보다 매출액이 올라가면서 영업이익률도 올라가는 것이 인상적이다. 고정비 효과가 제대로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앞으로 매출액이 더 오를때마다 AWS의 이익률과 영업이익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 같다.
ALEXA
얼마전 카카오 미니를 구매해 사용해봤다. 써보기 전에는 크게 쓸일이 많지 않을 것 같았는데, 그래도 나름 집에들어가자마자 "헤이 카카오" "노래 틀어줘"하면서 노래를 듣거나, "팟캐스트 000틀어줘"하며 팟캐스트를 듣기도 한다. 그러나 그 이외의 기능은 그닥 쓰지 않는 것 같다. 활용을 못하는 것 일수도 있지만 아직 기능이 많이 개발되어있지 않은 탓도 있다.
반면 알렉사는 연동 25000개를 돌파하며 그 활용도를 빠르게 증가시키고 있다. 14일 KT경제연구소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아마존 알렉사의 스킬(Skill) 건수는 2만5784건을 기록했다. 지난 9월보터 5000건이나 더 늘어난 수치다.
물론 이 스킬들이 한국에서 얼마나 활용될까?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생각하나, 그렇다고 우리나라 때문에 디스카운트를 줄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최근 코웨이는 공기청정기에 알렉사 시스템을 탑재했더니 미국 판매량이 3배가 증가했다. 코웨이는 알렉사 탑재로 판매량이 늘고, 아마존은 알렉사와 연동되는 기기가 늘어나니 서로 Win-Win인 것 같다.
또한 알렉사를 통해 얻는 DB의 활용도와 그 가치역시 무긍무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