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대만) 2박4일 여행기 #1

stillhungry(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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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 (김해-타이페이)

22시 출발 에어부산 타이페이행 비행기를 타기위해 지하철을 타고 출발합니다.

경전철이 생긴 이후로 공항 갈때는 항상 이걸 이용하네요.

이용객이 많지 않아 짐 놔두기 편하고 혹시나 모를 사고도 피해갈 수 있으니까요.

금요일의 김해공항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습니다.

면세점 짐까지 찾아야 한다면 시간을

넉넉하게 잡으셔야 할 듯 합니다.

타이페이랑 한국 시차는 한시간입니다.

도착하니 현지 시간으로 00시 30분입니다.

기내식으로는 빵이랑 음료가 나왔는데 별로..

참고로 저는 왕복 30만원짜리 항공권을 에어부산 홈페이지에서 구입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사람들을 따라 쭈욱 나가다보면 터미널로 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자동 발권기가 있었으나 2번 국광버스라고 적힌 곳으로 가서 메인역 간다고 하니 표를 주시네요.

발권하는 곳 위치는 자주 바뀌는 거 같습니다. 그냥 국광을 찾으세요.

편도 NT125 대만달러, 왕복 NT230으로 파시네요.

전 올때는 MRT철도를 이용할 계획이라 편도로 끊었습니다.

환율은 대만달러에 40곱하여 사용하였습니다.

1819버스를 이용하였는데 버스는 연속해서 계속 옵니다. 놓쳤다고 힘빠질 필요 없어요.

50분쯤 가니 타이페이역에 도착하네요. 맞은편에 잡은 호텔이 있는데 지하도를 이용할 수가 없어요.

셔터를 내렸으므로...

길 끝으로 가서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이동합니다.

DSC04336.JPG

우산 쓴 사람이 많은 곳에 내려주네요.

DSC04337.JPG

여기서 길을 건너 카이사르파크 호텔로 이동합니다.

위치가 좋고 깨끗함을 우선시 하였습니다.

https://www.booking.com/hotel/tw/caesarpark-taipei.ko.html#map_closed

요기를 하고 싶었으나 인포에서 문연 식당이 없다하여 인근 세븐일레븐에서 술과 라면을 사서 해결했네요.

이 동네는 서울로 치면 사당? 신도림? 부산으로는 중앙동 초량의 느낌입니다.

낮에는 엄청난 유동인구(학원, 은행이 많습니다)백화점, 터미널, 공원이 있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만

밤에는 주거지가 없다보니 약간 유령도시 느낌.

앞으로 써나갈 글은 철저히 게으르고 목표없는 여행을 위주로 한 분들에게만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지우펀, 타이페이 101 정도는 다녀왔지만 먹고 쉬러 간 여행이기에 제가 갔던 곳만 알려 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현실의 일에서 너무 체력을 뺏기는 스타일이라 일 외에는 게으름을 추구합니다.

코인판에서도 남들만큼 버는걸 추구하며 몇몇 관심있는 코인방과 스티밋, 가상화폐당에서만 정보를 얻는 편입니다.

비트 갯수를 올리는게 목표이구요.

스스로는 원금이 반토막 나는 상황까지 왔지만 멘탈관리를 잘하여 최근에는 편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다들 멘탈 관리 잘 하시기 바라며 좋은 주말 되세요.

타이페이(대만) 2박4일 여행기 #1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