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힘내라고 보내주는 글귀가
보내려고 애쓰는동안
어느 순간 제 정신에 보탬이 되고
있었습니다.
보낸 글귀 중 한개입니다.
勝人者有力(승인자유력), 自勝者强(자승자강)
남을 이기는 자는 힘이 있지만, 자기 자신을 이기는 자는 강하다.
출전 :노자
책의 내용은 생략 하겠습니다.
이 글귀가 나온 부분은 읽지 않았습니다.ㅎㅎ
깊이 사색하게 되어 읽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책은 아무데나 펼처서 랜덤으로 걸려 읽으셔도 되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ㅎ
이 글귀로 며칠전 열받은 상황이 생각 났습니다.
인성이 글러먹은 다른 팀의 뇨자가 절 아주 성질나게 하였습니다.
회사 사무실 이전으로 일도 밀려있는 상황에 절 건드려 주시니 저걸 어찌하나 하면서 머리에서
스팀잇의 로고가 폴 폴 올라왔습니다.
이 글귀를 처음 접할 때 단순한
지구력만 상상이 되었으나
생각을 하고 또 하고 내 사연과 연결짓게 되니
더 큰 이해가 왔습니다.
그 때 저의 괴로움은 나의 내면의 괴로움이었죠.
세상 모든일이 누구땜문에 어떤 상황때문에
어떤 사고 때문에 하면서 이겨내는 대상을
밖에 두지만 괴로움과 인내는 나의 것이라
마음을 다스리는 자승자강이
되길 노력해 봅니다.
부산 여행중입니다.^^
운동하려 가려다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