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출간 하자마자 구매해 놓고
이제사 읽었습니다.
끌려서 구입해놓고
다른 책에 순위가 밀린 책입니다.
순전히 책 표지의 제목과 디자인에
속지도 안보고 구매했어요.
두께에 눌려 처다도 안보다
펼처보니 저같은
독자를 위해 신경쓴 듯
짧고 굵직한 문장과
느낌있는 마스다의
사진과 츠타야 이미지들이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서점이라는 곳을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까지 찾아가는
명소로 만든
세심한 기획력
연매출 2조원
시간이 되시면 책으로라도
취향이 설계되고 욕망이 디자인 되는 츠타야
한번 만나보시죠.^^
{기억에 남는 문장들}
경영이란 실패의 허용이다.
집념이 없는 사람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집념이 있는 사람은 가능성을 논의한다.
고객이 다른 고객의 '풍경'이 된다.
사람은 명령이 아니라 꿈에 의해 움직인다.
장사에서 답을 발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된다.
혹은 고객의 기분으로 생각하면 된다.
고객의 기분으로 기획하기 위해
마스다는 고객의 기분으로 몇 번이고 매장을 바라본다.
같은 매장이라도 아침의 기분,점심의 기분,저녁의
기분으로.
실언을 하지 않도록
생각하며 살아가야만 한다.
사람은 그 사람의 한마디로
그 사람의 삶의 본질을 꿰뚫고
그 사람과 사귈지를 정한다.
실언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말은 몸의 무늬다.
주말에 회사에서 주최한 골프대회
행사 지원병으로
일하러 갔다가 작은 화단의 꽃이 예뻐서 담아 와봤습니다.
꽃길만 걷고, 꽃같은 무늬의 말만,
하시면서 꽃같은 인생 만드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