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이 아름답다는 식당이 있다고
친구들이 불러서 화성시까지 날아갔습니다.
석양보러ㅎ
근데 어제 날씨가 습기를 함박 머금고 금방 비라도
쏟아질 만큼 흐리고 후덥지근 했습니다.
아쉽게 석양은 못 보고 고기만 먹방을 했습니다.
정갈한 밑반찬들
제가 거의다 흡입을 해서 친구들이
저를 참 신기하게 처다봤지요.ㅋ
잘 구워주신 고기로 한쌈 했어요.
밥도 먹고
국수도 먹고
석양이 없어 아쉬운실내 모습입니다.
바로옆에 아카시아 나무도 있어서 향기도 맡았어요.
손님들의 행복한 모습의 인증샷을 바로 폴라로이드로 출력해서 출입구에 장식을 하십니다.
우리도 한 컷 하고 왔습니다.^^
식당 건물 전경도 멋진데 못찍었어요.
한 친구녀석은 저를 아주 오랜만에 봤는데
제 모습을 보고 얼굴도 하얗고
우아하다고 칭찬을 엄청했지요.
근데 엄청나게 먹는 모습을 보고
눈이 똥그래지셨지요.
우아함 다 날아갔어요.ㅋ
밑반찬도 다 동나고
배부르냐고 질문해서
그냥 적당히 기분좋게 먹었다고 말해줬습니다.
고기가 맛있어서 술도 안취하고
딱 좋았습니다.
이차로 간 호프집에서 재미있는 잔 발견
매일 행복합시다.^^★
주소: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음양리 535-1
031 375 6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