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텔라입니다^^ 오늘은 요즘 핫한 반응을 얻고 있는 [레드코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소셜화폐(Social Currency)라는 이름을 달고 2014년 개발된 레드코인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SNS에서의 송금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코인입니다. 레드코인 송금은 레드코인 플랫폼을 통해 마음에 드는 컨텐츠에 버튼을 "좋아요"버튼을 누르는 것과 비슷한 형태로 이루어지는데요.
① 레드코인 채굴 방법
레드코인 채굴은 PoSV라는 방식을 통해 이루어지는데요. 이는 간단히 말해서, [복리 이자]를 뜻합니다. 이는 연간 5~6%정도의 이자율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아래 링크를 통해 PoSV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아실 수 있습니다. (나중에 PoSV에 대해서도 따로 공부해서 정리하여 올려 드릴게요!)
https://agroff.github.io/posv/
그에 반해 스팀잇에서는 스티미언들의 선택에 의해 선출된 증인들이 마이너와 비슷하게 노드를 운영 유지하며, 블록생성에 대한 보상을 받습니다. 그리고 생성된 블록을 글쓴이와 블록 생성자, 추천자, 스팀파워 보유자에게 배분하는 것이죠.
(스팀잇의 채굴 방식에 대해서는@yoon님이 예전에 올려두신 글을 참고하였습니다. 아래에 링크 남깁니다^^ )
https://steemit.com/steem/@yoon/2yhtik
② 다른 플랫폼으로의 확장성
이뿐만 아니라, 레드코인은 다른 플랫폼으로 확장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는 면에서도 스팀잇과 차이가 있는데요. 레드코인은 현재 존재하는, 그리고 앞으로 생겨날 다양한 SNS에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돈을 주고받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스팀잇이라는 공간에만 한정하여 사용되는 스팀과는 다르게, 다양한 SNS에서 활용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팁 플랫폼]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③ 레드코인의 강점
기존의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은 자신들의 광범위한 플랫폼을 통해 광고나 사용자 게시물 홍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면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해 왔는데요. 그렇기에 정작 플랫폼을 활용하여 자신의 글이나 동영상 등을 게재하는 저작자들 입장에서는 큰 돈을 벌 수 없는 불합리한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레드코인은 이러한 저작권자에게 불합리한 수익구조를 재편할 수 있는데요. 자신이 코인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나 게시물에 직접적으로 코인을 보낼 수 있고, 수수료가 존재하지 않기에 콘텐츠 저작자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보상을 100% 가져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
가장 먼저, 팁 플랫폼에 가능한 한 많은 SNS를 끌어들여야 합니다. 레드코인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 봐도, 아직 어떤 사이트에서 레드코인 송금기능을 제공하게 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는데요. 레드코인 성패여부는 페이스북, 유튜브 등 대형 SNS 플랫폼을 어떻게 끌어들이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두 번째로, 코인 획득 방식을 다양화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PoSV 채굴방식을 사용한다는 것은, 본인이 저작자가 되어 코인을 받거나 직접 돈을 투자하지 않고는 코인을 전혀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다른 글에 보팅함으로써 얻는 큐레이션 보상이나 댓글에 받는 보팅 등을 통해, 스스로 글을 쓰지 않는 이른바 소비자 입장에 있는 사람에게도 보상이 주어지는 구조인 스팀잇에 비해, 레드코인은 저작자가 보상을 100% 가져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컨텐츠를 소비자만 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혀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이죠~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내용이 점점 많아지네요. 지금까지 레드코인의 기본 개념과 제 생각을 간단히 써 보았습니다. 현재 레드코인이 전일대비 약 50%상승한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는데요. 레드코인에 투자하고 계신 스티미언 분들 있으시다면,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