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저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제 직업을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회복지사는
봉사자이다. 혹은 노인들의 뒤치다꺼리를 해주는 사람일 뿐이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
뭐 그렇게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번 글을 통해서 '사회복지사'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적어볼까합니다.^^
일단 제가 처음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진건 고등학교때입니다.
친할머니께서 건강악화로 인해 강원도 시골에 있는 요양원에 계신적이 있습니다. 그 곳에 계시던 많은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과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을 아직 기억하고있습니다. 무척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모습. 그 모습에 아마 처음 관심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그 후로 대학교도 사회복지과를 입학하면서
현재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크게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으로
나뉩니다.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욕구를 가진 사람들의 문제에 대한 사정과 평가를 통해 문제 해결을 돕고 지원하는 직업입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전문대학 및 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와 관련된 분야를 전공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취득을 할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1급은 졸업 후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는 사람이 대상이 되며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많은 분야들중에 노인복지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실습과 봉사등 많은 노인복지기관에서 배움을 받았고
취업하여 벌써 햇수로 3년차인 사회복지사입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이란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는 사회보험제도이며 2008년 7월부터 시행되었습니다.
노인들은 1~5등급의 장기요양등급을 받으면
장기요양인정서를 받게 됩니다.
이 인정서를 받는 날부터 대상자는 장기요양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되는거지요.
이 장기요양급여는 크게 시설급여, 재가급여, 특별현금급여로 나뉘게됩니다.
재가급여는 말 그대로 집에서 요양, 목욕, 간호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시설급여는 많이들 알고 계시는 요양원, 주간보호센터등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말합니다.
저는 요양원에서 근무합니다.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 지내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가 하는 일은
클라이언트의 급여계획을 세워서 그 계획에 맞는
서비스제공을 도와주는 일을 합니다.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제공이나 간호서비스 제공, 그리고 등급유지를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프로그램같은 경우는 등급별로 나뉘어서
치매프로그램, 여가프로그램, 특화프로그램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제공되고있습니다.
그리고 장기요양서비스가 제공되는 모든 곳은
주기적인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며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 모든 파트의 서류를 검토하는 것입니다.
이 평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한마디로 각 시설에 등급을 매기게되는거죠.
간단하게 이러한 방법으로 사회복지사가 되며,
취업 후 업무에 대해 간단히 써보았습니다.
글쓰는 재능이 없어 구구절절 늘어놓기만 한거같은데..
사회복지사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셨나 모르겠네요ㅎㅎ
저는 사회복지사가 된 것을 후회하지않고
더욱 배우고 알아가서 나중에 개인 사업장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대학교때 교수님께서 항상 하시던 말씀이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도 사자직업이다. 어디가서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어깨펴고다녀라"
농담삼아 해주시던 말씀이었지만 가슴속에 박혀서
가끔씩 생각나는 말씀입니다.ㅎㅎㅎ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지..모르겠지만~...
2018년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글이 너무 밋밋해서 한장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