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수염 / steemitpoem
한여름 푸른 청춘
개구쟁이 바람
가냘픈 몸짓에
휘몰아치는 세월
눈물 언덕 서걱거려
지나는 길손
가슴 쓸어 묻어
흔드는 마음 애달파
그렁그렁 매달려
적셔지는 눈
넓은 벌판
세월 품어 견뎌낸
인자한 할아버지
솜털 날려
온몸으로 사랑 전 하지
한여름 푸른 청춘
개구쟁이 바람
가냘픈 몸짓에
휘몰아치는 세월
눈물 언덕 서걱거려
지나는 길손
가슴 쓸어 묻어
흔드는 마음 애달파
그렁그렁 매달려
적셔지는 눈
넓은 벌판
세월 품어 견뎌낸
인자한 할아버지
솜털 날려
온몸으로 사랑 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