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 / steemitpoem
짙어가는 녹음의 향연
눈이 시리도록 검푸르고
한낮 태양 뜨거워
그늘을 찾아 든다
새벽 시원한 바람 정겨워
나선 발걸음 부여잡는
영롱한 새벽이슬
바짓가랑이 적힌다
오솔길 감아 도는 언덕에
솔향 가득하여 걸음 멈추니
송홧가루 분칠을 한다
봄은 무르익어 초여름을
열고 녹음은 무성히
그늘을 드리운다.
짙어가는 녹음의 향연
눈이 시리도록 검푸르고
한낮 태양 뜨거워
그늘을 찾아 든다
새벽 시원한 바람 정겨워
나선 발걸음 부여잡는
영롱한 새벽이슬
바짓가랑이 적힌다
오솔길 감아 도는 언덕에
솔향 가득하여 걸음 멈추니
송홧가루 분칠을 한다
봄은 무르익어 초여름을
열고 녹음은 무성히
그늘을 드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