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가장 따뜻한 날이었다. 오래간만에 가족과 함께 대천항으로 갔다. 갈매기들은 뿌려대는 새우깡에 떼거지로 달려들었지만 바닷가 고양이는 새우깡에는 입도 대지 않는 도도함을 보여 주었다. 고양이의 도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