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는 작업증명(POW), 지분증명(POS) 등 기존 블록체인 합의 알고리즘과는 달리 위임지분증명(Delegated Proof of Stake, DPoS)이라고 불리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이더리움(ETH)과 같은 16,601개의 노드를 사용하는 대신 21개의 블록 프로듀서만 존재한다. 확실히 이오스의 이와 같은 특징은 네트워크 복원력 및 탈중앙화의 부족에 대한 비난을 불러오지만 다른 합의 알고리즘과는 달리 거래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분산화가 부족하다는 논쟁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는데, 동료평가(Peer Review)에 따르면 이오스의 상위 3개 채굴 풀이 전체 네트워크 해시 비율의 50% 이상 제어한다는 점 때문에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보다 더 분산되었을 수도 있다고 보고했다.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더스트리트(TheStreet)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이오스는 초당 5,000건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으며 몇달 안에 초당 50,000건의 거래를 처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코인코드 | 마이크 노보그라츠, 이오스(EOS) 초당 5만건 트랜잭션 처리할 것 - https://coincode.kr/archives/5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