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블록체인 협회(HKBA)의 연구에 따르면, 홍콩 투자자의 23퍼센트가 경제 위기에 암호화폐를 사들일 것이라고 합니다.
응답자들은 미국과 중국의 잠재적 무역 전쟁에 앞서 1년 안에 이 위기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연구는 23퍼센트의 홍콩 시민이 올해 찾아올 잠재적 금융 위기를 피하기 위해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투자를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홍콩 블록체인 협회가 실시한 이 연구에 따르면, 46퍼센트의 응답자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벌어진 무역 전쟁으로 인해 경제위기가 임박했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무역 전쟁은 주식 시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홍콩의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는 불경기에 번창함에 따라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입니다. 홍콩 블록체인 협회 당국은, 투자자들이 “자본 성장을 위해 더 많은 투자 방법”을 찾고 있으며 이는 암호화폐의 성공에 기여할 것입니다.
투자자들을 이끌어 내는 또 다른 요소는 지난 몇 년간 시장의 성장에 관한 요소입니다. 크립토 컴페어(Crypto Compare)의 비트코인 데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표상품인 비트코인은 2017년 초 약 1,000달러 였으나, 그 해 12월에 20,000달러에 육박했음을 보여줍니다. 올해 가격은 6,000달러 이하로 급락하였으며, 현재는 7,600달러로 다시금 상승을 이뤘습니다.
더욱이 홍콩 블록체인 협회는 젊은 세대가 암호화폐를 더 좋아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영국의 밀레네어 세대 중 21퍼센트가 부동산보다 비트코인 투자를 선호한다는 설문조사에서도 확인된 데이터입니다.
겟 리빙(Get Living)의 연구는 다음을 전했습니다:
“밀레네어 세대에게 조정후에 치솟는 비트코인의 성장세는 부동산 가격의 꾸준한 성장보다 더 강한 흥미를 불러 일으킵니다.”
이 조사는 또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당국이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암호화폐 생태계를 규제하길 원한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60퍼센트의 응답자들은 홍콩이 미국, 일본, 싱가포르와 같이 라이선스를 발행하여야 하고,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감독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홍콩에선 최근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프라이빗 아시아 가족기업을 위한 자산 관리 업체들이 출시하는 커스터디 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좋은 움직임이며, 억만장자 투자자인 마이크 노보그라츠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 무리”가 암호화폐계에 진입하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홍콩 정부는 블록체인을 우선 순위에 두고 ICO를 “효율적 기금 마련 모델”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에서의 불법적 요소는 투자자들이 ICO를 높은 위험과, 높은 보상 투자로 보이게끔 합니다.
maybugs 모바일 사이트, 홍콩 시민의 23퍼센트, 예견된 금융 위기에 앞서 암호화폐를 사들일 것 - http://m.maybug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