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다!
그리고 단호히 거부한다!
로봇이 내 글에 보팅을 해준다고 해서 내가 기뻐할 줄 알았든?
보팅이 문제가 아니라
글을 읽고 공감의 문제이다.
로봇 네가 내 글이 무슨 뜻인지나 알고 보팅했니?
오지마라 로봇아~
보팅하지 않아도 그저 내 글을 인간의 바라봐주는 나는 그것이 간절하다.
물론 누군가의 프로그래밍의 산물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본인의 게시글에도 보팅을 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라는 것
이해한다.
차라리 직접 댓글을 달고 보팅을 해 달라 부탁하는 것이
좀 더 인간적이지 않나 한다...
그러지 않아도
나는 이미 내 글에 답글을 달아주시는 고귀한 인간, 사람, 암튼 소중한 분들께
답글은 못 달아 드릴지언정 보팅은 반드시 해드리고 있다.
그것이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