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에 비트코인과 관련된 내용이 나왔다고 한다.
직접 보지는 않았다.
볼 필요를 못 느꼈기 때문에.
스팀잇 유저님들의 리뷰를 보니
안보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인상적인 내용은
2013년 30만원 투자로 100억대 자산을 이루었다는 내용이 있는 듯 하다 (어느 회원님의 리뷰에서 본 내용)
순간
나도 모르게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그 때 그랬다면...
나도 그 때 그랬다면 만큼 부질없는 생각은 없는 듯 하다.
다 인연이고 운명이 아닌가 싶다.
만약 그 때 나도 그렇게 투자했다해도
분명 얼마되지 않아 단기차익을 노렸을 것이다.
만일 그랬다면 지금 내가 부러워하는
그 이상으로 땅을 치고 후회했을 것이다.
그러나,
투자를 안했기 때문에
땅을 치고 후회할 일도 없다.
그저 무덤덤할 뿐...
원래 내 것은 없었다
다만 잠시 내게 오고 갈 뿐
어디 물질뿐만 그러랴
우리네 인연도 원래는 아무것도 없었다가
잠시 오고가는 사연일뿐
부모와의 인연
부부의 인연
자식과의 인연
친구와의 인연
원수와의 인연
그저
스쳐지나갈 뿐이다.
그저
매 순간에 진실되게 살면 그 뿐이다.
부끄러움 없는 삶만큼
값지고 행복한 삶이 어디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