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러시아에 사는 친구를 5년만에 만났습니다.
중학교때 그리도 많이 다투었던 친구가 이제는 보고싶어 그리워 서로를 향해 달려오고 달려갔습니다.
분위기있게 사진몇장을 찍고 까페에서 수다를 4시간은 떨었던 우리.
친구가 나에게 러시아로 오라고 하네요. 러시아는 너무 춥다고 너무 추워 견딜수가 없을거 같다고 말하니 1년만 살면 적응 한다고 하네요 -
저늘 그냥 이렇게 글을 쓰고 아침의 상쾌함을 느끼면 고추장 마늘 냄새 맡으며 살고싶네요.
세상의 행복이란 짝이 있기에 행복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