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바뀔리가 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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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17년도의 5월은 대한민국의 종을 울릴때다

작은 숨결 아직도 느껴지는 듯
간결함도 감기고 모른 채 긴 여운 남기며
어제보다는 길게 꼬리를 물고 늘어 뜨린다

밤은 잠을 못자게 새벽을 깨우고
새벽은 아침을 일어나라 재촉해서
날이 새도록 두 눈만 부릅뜨고 현실을 본다

그대가 오거든 나 여기에 잠시 있다가 갔다라고
못보고 가지만은 언제가는 만날 희망을 가스에 품고
내 그 곳 가거든 진뜩하니 엉덩이 깔고 앉아 있으옵

5월의 또 다른 시대 다 함께 오른 발 딛으면 오른발
5월의 또 다른 현실 모두 다 왼발 딛으면 왼발딛고
5월의 시작은 문이 열리었다, 언제 닫을지는.....?

우리들은 안다
어제의 숨소리가 오늘을 만들고
오늘의 숨결이 내일의 우리들을 만든다고

동방의 해뜨는 민족이여
다 함께 외쳐보자
오늘을 기억하여 내일에게 물려주자

우리는
나로서 만들고
너로서도 만드는것이다

세상이 바뀔리가 왜 없어!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