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느리게 걸어보세요-노자규-
(사진출처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27882)
너무도 바쁘신가요?
앞만보고 달려오신건가요?
내 주변에 누가 있는지 둘러보시긴 했나요?
혹시 외롭지 않으신가요?중학교때 배운 사자성어가 생각나네요
주마관산
달리는 말에서 산을 본다는 뜻이지요
바쁜일상에 목표만을 보고 달리다보니
주변을 보지못하고 여기까지 왔네요
내몸 상하는지 모르고
내 지인들 내곁을 떠나는지도 모르고꽃이 아름다운 것을 모른체
산만 부지런히 보고 사는 우리
주마관산의 태도로 달리다보면
지금우리가 가는 길이 절벽의 끄트머리인지 모르고
전력질주를 합니다
언제 절벽의 나락으로 떨어질지 모른체목이 마르면 달리는 말을 잠시
멈추고 목을 축이고 가세요
지금 들고있는 짐이 무거우면
잠시 내려놓아도 좋아요
서러우면 눈물을 흘리세요
슬프면 목놓아 우세요
그리고 한번 내 살아온길을
뒤돌아보세요
뒤따라오는 영혼이 나를 잊지않고
잘 따라오고 있는지인생은 나에게 해준것 없지만
그런다고 해를 준것도 없습니다
그져 나를 챙기고 인생을 챙기고 삶을 챙기다보면
뭔가 하나는 건지지 않을까요
좋은 과거와 추억느리게 걸어보세요
주변의 꽃을 보면서요
가끔 멈춰서서 꽃구경도하고
그 꽃안에 있는 나비도 꿀벌도 구경하면서요느리게 걷는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느리게 걷는것도 습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