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똑똑하게 살라고 강요받는다
한푼도 손해 보지말고 어떻게든 네몫은 챙기라며“
우리는 누구를 위해 조건없이 희생하는 사람을 바보같은 사람이란 표현하곤 합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바보로 살면서 “희생하는 마음 섬기는 마음“으로
사는 거룩한 바보얘기를 하려 합니다
첫사랑은 휜셔츠의 지워지지않는 얼룩과 같지만
마지막 사랑은 차가운 입김 닿는곳을 외투로 감싸주는 것과 같습니다
아파 꼼작 못하는 아내를 위해 마당 축사 창고등 집주변에 8대에 시시티브가 있는 집
시시티브로 사랑을 고백하는 남편은 누워있는 아내를 위해 글을 적습니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이 없듯이 내생에 마지막 사랑 오직 그대이기에“
화면으로 남편을 보며 미안한 아내는 눈물 흘립니다
미안해 하는 아내가 오히려 더 가슴아픈 남편 두사람은 그렇게 그렇게
매일 행복한 눈물을 흘립니다
숨은 그림찾는 기분으로 아내가 남편을 보고 있습니다
아내의 노래가 스피커로 울려 퍼지면 남편은 일하다 말고 춤을 춥니다
남편이 어디에서 일하든지 카메라를 보며 아내에게 미소지어줍니다
머리감겨주기ㅡ
자다 일어나 기저귀 갈기ㅡ
봄이오면
바깥풍경 촬영해서 보여주기ㅡ
식사챙기기ㅡ
모든일 떠맡으며 옆을 지켜준 남편 아내는 남편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당신의 아내로 사는동안 참 행복했어요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남편은 말합니다 “당신이 밥해주는 것 보다 옆에 있어 주는게 더 고맙구먼 “
하루에도 수십번씩 서로를 토닥이며 행복한 하루를 살아냅니다
~<이시대에 바보남편은 말합니다>~
사랑의 첫 번재 임무는 “참고 견디며 맞추어 가는것 ”이라며
부부사이엔 진정 중요한 것은 “오가는 많은 말이 아니라 마음”이라고.....
당신은 내 마지막 사랑입니다 | Ecencymack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