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teemit-korea입니다.
오늘 호주 여행기 3편에서는 워넘불에 도착한 뒤, 멜버른으로 돌아온 여정과 그 다음날 필립아일랜드 투어 여정을 포스팅합니다.
혹시 제 호주 여행기를 처음 보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실 수 있도록 링크를 붙여드릴게요.
[호주 여행기] 1편 : 멜버른 / Remembering my travel to Australia : part 1 Melbourn.
https://steemit.com/kr-travel/@steemit-korea/1-remembering-my-travel-to-australia-part-1-melbourn
[호주 여행기] 2편 : 그레이트 오션로드 & 12사도바위 / Remembering my travel to Australia : part 2 Great Ocean Rd & Twelve disciples.
https://steemit.com/kr-trevel/@steemit-korea/-201779t222059522z
호주의 아침 / Big breakfast
그럼 3편 포스팅을 시작하기 전에, 그레이트오션로드의 위치와 멜버른에서 워넘불로 이동하는 길은 아래 지도와 같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3편에서 다룰 필립아일랜드는 멜버른의 오른쪽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멜버른&근교 도시사람들은 외지인 특히 동양인들에게 친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부러 말을 얼버무리거나, 빨리 말하거나 혹 알아듣지 못해서 다시 말해달라고 하면 절대 말해주지 않더라구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불친절하다고 무시당한다는 인상을 여러번 받았네요.
그리고는 이제 다시 멜버른으로 돌아오는 여정에 오릅니다. 하루만에 돌아가려니 참 멀더군요.
다니면서 내려서 볼만한 곳들은 다녔는데, 그중 '보트베이'와 '런던브릿지'가 있었습니다.
원래 런던브릿지는 본토와 연결되어 있었는데, 풍화작용으로 무너졌다고 하네요. 모두 사암이라 언제 무너질지 모릅니다.
멜버른에 돌아오고서 보니 매우 늦은 밤이었습니다.
첫째 날과 같은 게스트 하우스에 방을 잡고, 뻗어 잤네요 ㅎㅎ.
다섯번째 날은 멜버른 근교의 증기기차 기념투어, 필립 아일랜드를 다녀왔습니다.
1.증기기차 기념투어
차장님과 사진을 찍은게 있는데, 아직 어렸던 제가 V자를 크게 그리면서 찍었더군요. 부끄러워서 못올렸습니다. ㅎㅎ
점심은 멜버른 시내로 돌아와서 윌리엄스트리트에 위치한 멀티플렉스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저는 인도식 카레밥을 선택!
이제 마지막날 일정을 마치고, 멜버른 공항으로 돌아와 다시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로, 그리고 타이베이로 돌아오는 여정에 올랐습니다.
호주는 구역상 [오세아니아]에 속하지만, 영국인들이 와서 정착하여 살고 있다보니, 제게는 처음 겪어보는 서양문화권의 나라였습니다. 또한 한국과는 전혀 다른 기후, 토양, 환경이 색다른 세상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호주여행을 한번 떠나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자리는 조금 불편하지만 에어아시아를 사용하시면 60만원대로 왕복하실 수 있습니다. ^^ 또한 가능하시다면 2~3주를 잡아 넉넉히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호주 여행기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또한 제 해외여행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앞으로 무엇을 포스팅 할 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겠네요. 하핫~
아마도 제가 가고싶은 곳들을 일주일에 3~4번정도 정리해서 하나하나씩 다룰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모자람 많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월요일 저녁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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