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teemeee입니다.
제가 어제 미용실을 다녀 왔는데 미용실에서 미용사분들이 하시는 이야기 중에 궁금한 몇 가지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아마 평소에 저 같은 궁금증을 가지신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요. 오늘 속시원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께요!!
우선 처음으로, 펌을 하고 몇일 동안은 샴프를 하지 말아라 입니다.
남자분들도 그렇고 여자분들도 그렇고 가끔 기분 전환 삼아 펌을 하실 때가 있으실 겁니다.
펌이 다 끝나고 돌아 가실 때 가끔 이렇게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몇 일은 샴프 하지 마세요!"
물론 저도 그런 소릴 들어 본 적도 있고 실질적으로 몇 일 동안 머리를 감지 않은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펌을 하고도 머리를 감으셔도 될 것 같아요.
예전에는 샴프가 센알카리성이 많았고 가정에서 비누로 머리를 감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센알카리성과 펌이 만나면 아마 컬의 변형을 일으켰나 봐요.
하지만 요즘은 중성 샴프나 약알카리성인 제품이 많아서 샴프로 인해 펌의 컬이 변화를 일으키지는 안는다고 해요. 물론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론이니까요.
그럼 두번째는 굵고 억센머리는 파마가 잘 안나온다 인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굵고 억센머리는 파마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파마가 잘 되고 안되고는 머리카락 굵기와는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
오히려 머리카락의 침투성이 파마의 성패를 좌우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기 전에 미리 테스트를 해 보시면 실패할 확률이 적어지겠죠!
마지막으로 비오는 날은 펌을 하면 안된다.
예전에는 해당이 되었던 이야기지만 요즘에는 파마약의 침투성의 개선으로 해당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오늘은 미용실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을 이렇게 포스팅을 하며 알아가고 있네요. 앞으로는 펌을 하고 머리 긁지 말고 바로 머리 감아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