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teemian @steemarmy입니다.
방탄소년단에 대해 쓰려는데 왜 다 아는거 뒤늦게 뒷북인가 하겠지만,
그러게 말입니다. 이거 나이를 먹다보니 아이돌 노래는 점점 멀어지니...
그래서 왜 그렇게 다들 방탄소년단에 열광 하는지 궁금해서 찾아 봤습니다.
사실 강남스타일 처럼 노래 한곡 떠서 그러다가 금방 또 시들어지겠지 생각했는데 그때와는 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가수 자체에 대한 팬덤이 어마어마 하다는건데요.
방탄소년단이 AMA(American Music Awards)에 출연 하기 전에 우리나라 음원차트라던지
방송에서 크게 이슈가 없어서 해외 인기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 I need you나 피,땀,눈물은 멜로디가 좋아서 폰에 저장 해두고 많이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그저 그렇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때도 뮤직비디오나 무대영상을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음악만 즐겨 들었는데.
이번에 아주 그냥 푹 빠져버렸습니다.
우선 해외 유명 시상식인 AMA(American Music Awards) 무대에 올랐다고 하니
해외 반응 관련 영상들부터 찾아봤습니다.
방탄소년단 영상 리액션 동영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외국분들의 리액션 영상들을 보니 공통적인 반응들이 춤에 대해 좋게 평가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보이그룹들은 제 시각으로 보면 대부분 군무를 강조하여
그것도 이제는 뭔가 그저그래 보이는게 다였는데,
이게 사대주의에 비롯된 시선인지 모르겠으나 해외 평을 듣고 보니
뭔가 춤들이 간지가 난다랄까, 안무 자체 짜임도 좋고 무엇보다 칼군무를 소화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굉장히 열정적으로 더 남다르게 보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거
개인적으로 Not today란 노래 뮤직비디오가 정말 잘 만들어진 듯 합니다.
해외 유튜버들도 Not today 뮤비에서 굉장히 칭찬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요,
방탄소년단의 군무를 카메라에 잘 극대화 시켜서 효과적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출처-youtube:ibighit
해외 방탄소년단 팬들을 army(아미)라고 하던데
그분들이 방탄소년단을 알리기 위해 sns로 엄청난 홍보를 하였고
그 결과 2017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단골 가수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탑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았습니다.
한때는 한국 내에서 댄스장르에 편중된 현상을 비판하고 아이돌 가수들의 가수 자질 논란이 일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저도 그때는 허수아비 처럼 보이는 아이돌 댄스가수들을 비판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 세계 여러나라에서 사랑 받는 한국 아이돌 가수에 심취한 본인을 보니
참 신기하고 단정짓고 살면 안되겠다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만든 Mr.Bang 시혁 사장의 10년 전 인터뷰를 끝으로 마무리 합니다.
출처-youtube:Mr3ball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