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화순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추적추적 비가 오는 중에 광주 518국립묘지을 다녀왔다.
김의기님 묘역을 둘러보고 추모관을 둘러보는데 입구 벽면에 적힌 사연사연들이 하도 기가 막혀 움직일수가 없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가슴이 벌렁거려 차마 다 읽지 못하였다. 아~ 광주...
망월동에 계신 모든분들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