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조금 스산했어도 좋은 하루를 기약하는 출근하는 버스안에서 후배의 부고를 받었다 뭔가 내려앉는 찹찹함을 표현할길이 없다 그렇게 세상 무서울게 없던 친구였는데 왠놈의 병마란 말인가 그저 잘 가시라고 푸른하늘에서 편히 쉬시게 명복을 빕니다
먼길 배웅을 위해 지금 문상갈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