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스팀/런던 London] 카페야 교회야? 영국의 이색카페 <The W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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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ren




안녕하세요 steamfunk@steamfunk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카페는 영국 세인트 폴 근처의 카페인
[The Wren] 입니다. 유럽을 여행하면서 개인적으로 방문하고 나서 또 가고 싶다는 카페가 몇 군데 있었는데요. 그 중 바로 하나가 이 카페에요. 스테인드 글라스와 원목재료를 사용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었는데요. 처음에는 의도적으로 디자인을 이렇게 했나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예배당을 통째로 카페로 만든 곳이더군요. 심지어 예배를 드리기도 한다는 그런... 정말 특이한 카페. 그렇다고 해서 맛이 떨어지는 카페는 아니고, 원두도 굉장히 괜찮았고, 구글 별점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검증된거죠..)


주소 : St Nicholas Cole Abbey, 114 Queen Victoria St, London EC4V 4BJ 영국
영업시간 : 오전 7시~ 오후 4:30

https://www.google.co.kr/maps/place/The+Wren/@51.5121285,-0.0990981,17z/data=!3m1!4b1!4m5!3m4!1s0x487604aa54b17c7f:0xfae081cb2f929070!8m2!3d51.5121285!4d-0.0969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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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스트리트를 따라가다보면 만날 수 있고,
세인트 폴 근처에 있어서 미사보기전에 간단히 커피 마시러 가시거나
아니면 그냥 여기만 와도 너무너무 좋을꺼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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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커피 가격이 아주 착해서...헤헤 _
2~3유로선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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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인데 정말 넒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요.
스테인드 글라스며 목조 기둥이며 그 느낌 그대로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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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들리에 보이시나요..?
경건해지는 느낌이 아주ㅡ 카페 같지않습니다..
실제 예배를 드리는 곳이 또 옆에 있어서, 그 분들이 자주 방문하기도 한다고 해요.

그러나ㅡ
공간 자체가 자유롭게 구성되어 있다 보니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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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산미가 있는 커피를 선호함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우유가 들어간 화이트 커피를 먹습니다.
이 날은 플랫화이트를 시켰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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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기도 라마르조꼬의 머신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
리네아 pb 2구 머신을 사용하는데 넒은 공간을 커버하는데 문제는 없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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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공간 분위기는..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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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을 때 느낌이 너무 신선했어서
두번세번 가고 싶었는데 차마 시간이 부족해서 더 가진 못했었어요
하지만, 런던에 가신다면 꼭 들러볼 카페 중 하나 인건 분명한듯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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