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이 소설을 보신 분들이 아니라면, 피드에 글이 뜰 때 그냥 스킵하시겠지요. 긴 연재소설을 쓰는 것은 어쩌면 하나의 울타리를 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한 명이라도 내 글을 더 보게끔 해야 하는데 오히려 진입 장벽을 높이는 꼴이죠. 멋진글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1회 부터 읽으러 갑니다. 제대로 감상한 뒤에 댓글 남길게요..! 좋은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브런치 어느 작가님의 페이스북의 조직관리 시스템에 관련한 글을 재상기 시켜주는 인상깊은 글을 써주셨네요. 역시 앞서나가는 기업들은 우수한 조직 시스템을 가지고 올바른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는데 상당히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듯 합니다... 예비 사회인으로서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 탐색을 많이하고 있는데, 아마존 같은 조직관리 시스템이 갖춰져있는 회사였으면 좋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