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유라인 - 아티스틱 디렉터 크리스토퍼 르메르가 추구하는 옷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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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lo U 유니클로 유라인


아티스틱 디렉터 크리스토퍼 르메르가 추구하는 옷의 가치


안녕하세요 steamfunk@steamfunk 입니다.
(대역폭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3일이었고, 수정을 하니 이미지가 다 날아가는군요 ㅠㅠ 고통스럽네요..)

스팀잇 세계에서는 아무래도 패션 관련해서 컨텐츠가 그렇게 많이 부각되거나 올라오지 않기 때문에, 근 몇일간의 패션 이슈에 대해서는 언급이 잘 안되지만. 저같이 패션을 좋아라하는 커뮤니티 사람들에게서는 저번주 금요일 발매된 유니클로 유라인에 대한 언급이 가장 많았습니다. 오늘은 이 U라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정제된 실루엣과 유니클로의 철학 그 위에 르메르의 개념과 디자인이 덧데어져 SPA 브랜드를 넘어서는 퀄리티로 매 시즌 이슈가 되었습니다. 사실 이 정도 디자인과 가격을 따라올수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어 개인적으로는 무섭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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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niqlo U라인 소개.

부드러운 코튼의 가벼운 감촉. 첫 봄날의 자전거 나들이.
계획하지 않았던 해변에서의 오후….
유니클로 파리 R&D센터에서 탄생한 새로운 18S/S U컬렉션은 당신의 소소한 일상을 채우는 멋진 경험을 선사합니다.
컬러와 소재부터 디자인, 솔기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고민을 거듭해, 그런 일상을 위한 옷 - 아름다우면서도 실용적이고, 입었을 때의 즐거움까지 선사해주는 옷을 생각했습니다.
바라보고만 있어도, 또한 입으면서, 그리고 입고 난 후에도 여운이 남을 수 있도록 소소한 즐거움으로 빛나는 일상을 위해, Uniqlo U

이번 2018 SS 라인업에도 그가 반영하고자 하는 Lifewear 철학이 잘 반영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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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U라인이 처음 시작되었을때 바로 그가 밝힌 옷의 가치.

Our ambition is to fill the gap between what's fashion and what's 'normal'.

" '패션'이라는 것과 '평범'한 것의 차이를 좁히는 것, 그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

(BoF Exclusive 인터뷰 발췌)

Uniqlo U라인은 크리스토프 르메르 그리고 유니클로가 '옷'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 ; 모든 사람들이 언제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든다는 철학은 크리스토프 르메르가 가진 철학과 매우 유사하죠. "Simple" 그리고 "Timeless" 를 표방하는 그의 패션 철학은 브랜드 "Lemaire" 에서도 잘 나타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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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을 이끄는 디테일 그리고 일상을 위한 디자인"

처음 U라인을 시작할 때와 현재의 U라인을 비교해본다면, 달라진 것은 철학이 아니라 옷을 구성하는 소재와 디자인 그리고 세간의 주목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유니클로는 "Lemaire"의 크리스토퍼 르메르를 파리 R&D 센터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앉히면서 꽤나 큰 파급력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라인이 어떤식으로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이 라인을 통해 유니클로라는 공룡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아티스틱 디렉터인 크리스토퍼 르메르가 꾸뛰르에서 SPA로 튀어나와 우리에게 꽤나 멋지고 흥미로운 디자인을 계속 즐길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이 아닐까요?

Source :

사진, 영상 : Uniqlo 공식홈페이지,

BoF 비즈니스오브패션 발췌 및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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