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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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는 분야 외에 조금 더 깊이 무언가를 알게되는 과정이 참어려운 요즘입니다

일하고 잘 쉬어도 줘야하고.. 제 생각과 시간은 참 제한적이고 능력과 취향도 어느 시점에선가 그대로 멈춘 듯 하고요

그래서 제가 좋아합니다 EIDF^^
어렵지 않고 신선한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여러 감독들의 이야기가 있거든요 재미와 감동 그리고 유익한 생각의 환기가 이어져요

다 챙겨 보진 못했지만 몇작품 중 저는 올해 "씨앗"이란 작품을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존 베츠와 테가트 시겔 감독작으로 식량 생명의 근원인 씨앗을 다룹니다
전세계적으오 종자은행이 곳곳에 있는데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전쟁시 가장먼저 공격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자연재해를 통해서도 훼손되고 분실되는 위험에 놓여졌다는 사실을 다큐가 알려줍니다

관심있게 본 구성중 씨앗을 소중히 대대로 지켜온 농부들의 인터뷰가 있어요 지킨다는 것은 전쟁과 자연재해로부터만은 아닙니다 전쟁이 끝난 이후에 무기화학기업은 이제 전쟁을 위한 연구가아닌 씨앗유전자를 아주 조금 변형하고 씨앗의 종 자체를 독점하고 특허를 냈어요 그리고 그 씨앗을 상업화해 농사를 짓기위해선 농약도 함께 구매해야하는 구조를 만든것이죠

식량을 위한 연구와 효율적인 농사,건강한 먹을거리를 위한 것이란 광고와 더불어 매수한 것이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이 화학회사에서는 제초 살충제의 성분의 명확한 표기를 소송으로 미루고있고 유전자 변형에 대한 명분을 만들어 우리가 최고의 휴양지로 알고 있는 하와이에서도 지금 식물실험을 하고 있다는 보고를 다큐로 보게 됐습니다

동물과 실물 또는 사람과 실물의 유전자를 배합하고 조작하는 일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이미 아주 탁월한 수준까지 이르렀다는 것은 다른 참고서적과 영상으로 알고있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씨앗의 독점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종자의 소유가 화학기업에게 있다는 아이러니함 참 세상은 눈뜨고 코베이는 무시무시한 곳이기도 한..

세계각지에서 이미 몬산토 (다큐에서도 공개된 화학회사) 의 GMO(유전자변형작물)를 반대하는 집회와 캠페인이 있어요

한국에서도 이런 집회가 있다면 참여하고싶습니다ㅠㅠ

막대한 자본과 미정부의 권한용인이 지금의 거대몬산토를 이루는데 작용했죠

꼭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http://www.eidf.co.kr/kor

다음세대를 위한 거창한 슬로건이 없어도 지금 우리가 먹고 삶을 잇는 문제라고 보아도 되니까요

씨앗의 수호자들은 대를이어 가난과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말그대로 수호하고있더라구요

씨앗학교 씨앗지원 농사짓는법 전수를 통한 네트워크로 정말 모든것을 씨앗에 초점을 맞춰 사는 이들도 있더라구요

독일 바이엘등 4개기업의 종자의 독점과 화학비료와 살충제의 남용과 오용 내일은 없다는 듯이 지금 배를 불리려는 기업과 정부의 과욕..

해마다 비슷한 작품이 나와서 감사하게 잘보고있는데 특히 이번 작품은 인상깊고 다윗과 골리앗같은 씨앗을 위한 싸움을 정말 응원하고 싶습니다!!

생명의 보석,땅의 기억이 담긴 씨앗이라고 수식하고 싶어지는 감상입니다

오늘도 고된 월요일 수고많으셨어요 편안한밤 되세요~^^

http://www.eidf.co.kr/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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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보이는 기업이미지만으론 참 아름다운데 지독히도 영민하고 악한 몬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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