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tarjuno 입니다.
그냥 주노라 불러주시면 됩니다.
그간 kr 싸이트를 둘러보며 하나씩 글을 읽다보니
이곳은 서로가 서로에 대해 잘 아시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사는 곳의 방식인 각자 프라이버시는 노출하지 않고
서로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것관 많이 다르단 걸 차차 알게 됐습니다.
kr 에 글을 올릴때는 한국방식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에서라도 제 소개를 하고 정식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북미쪽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민자들은 한국 교포들과 종교적 친교도 많고 모임도 많이 합니다만
한때 경험해 본 결과 저희 부부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 많기에(특히 남편의 언어적)
가족들을 중심으로 일상과 취미생활, 여행을 즐기며 삽니다.
남편이 이곳서 자란 2세이기에 한국어가 완벽하진 않고
애들도 어릴때 아무리 한국을 데리고 다니고 한국어을 가르쳐도
결국 이곳 학교에선 영어만 하니
저희 집에선 말그대로 콩글리쉬가 난무 합니다.
"컴 히어 봐"
뭔지 아시겠죠? "이리 와 봐"입니다.
사실 스팀잇을 해서 좋은게 몇가지 있습니다.
늘 읽는 것에 굶주린 제게 이곳은 여러 읽을 거리가 풍성하다는 것
또 하나는 한국의 골치아픈 정치기사에서 조금은 벗어 날 수 있다는 겁니다.
이제 막 가입한 저는 요즘 여러분의 지난 포스팅을 즐겨 읽으며
여러분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미처 알지 못하는 부분 가르쳐 주시면 감사히 배우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