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노입니다.
전 아직 섬을 소유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프라이빗 아일랜드에 가본적이 없기에
크루즈에 속한 이 여정 역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Cococay bahamas 사진들은 3장외엔 펌입니다.
크루즈 회사 소유의 섬
코코케이 섬은 오직 이 크루즈사를 이용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곳으로
다른 관광객들은 없었습니다.
크루즈 배가 코코케이 섬 가까이 갈 수 있는 최대한까지 가서
작은 수송선으로 옮겨 탄 후 도착할 수 있습니다.
섬에 도착해 사람들의 무리를 따라 걷다 보면 이 섬의 유일한 길표시가 나옵니다.^^
뭐 다른 것이 더 필요치 않은 작은 섬입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편이 시설을 이용할 안내판도 있습니다.
물놀이를 위한 오리발, 스노쿨링 등은 무상 대여를
좀 더 엑티브한 놀이들은 비용을 받고 대여 할 수 있었습니다.
물놀이하기 편한 곳에는 이미 비치 체어들이 정돈되어 있었고
스피커에선 기분 좋은 비치 음악이 흘러 나옵니다.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정박한 크루즈 선박이 마치 우리를 호휘하는 기분이 들고
넓은 모래사장과 적당한 온도의 얕은 물은 아이와 함께하기에 안성맞춤이였습니다.
스노쿨링을 하는 아이와 아빠
한참 물놀이를 하다보면 점심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점심은 몇군데로 나뉘어 어떤 곳엔 햄버거나 핫도그가
또 어떤 곳에 파스타 셀러드나 바베큐 치킨등 취향껏 배불리 드실 수 있습니다.
혹 점심을 하시다 한 눈을 파시면 손님이 찾아 옵니다.
"That's my lunch!"
얼굴은 상당히 못생긴 듯 개성이 강한 편에 속하나
그간 더운 나라를 여행하며 자주 마추친 경험으로 봐선
전혀 무섭지 않고 오히려 귀염성있는 이구아나입니다.
점심을 하고나면 곳곳의 파라솔 아래에서 낮잠을 자는 사람들과
시원한 맥주나 칵테일을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도 있고
섬 구경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점심후 휴식
이 섬의 유명한 표지.
아이와 한컷
한참을 놀다 크루즈 배로 돌아갈때는 대부분 젖은 모습이고
크루즈에서 제공되는 타올들을 두르고 귀항을 합니다.
지금 포스팅을 하며 다시 한번 크루즈를 돌아봐도
음식이나 사소한 타월 같은 것등
모든 편의를 아낌없이 제공하기에 편안한 점이 많았습니다.
가끔 이렇게 아무런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심지어 뭘 먹을지 고민할 필요도 없고
누군가가 다 돌봐주고 제공하는 곳에서의 휴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음날엔 갑부들의 휴양지라는 낫쑤에 정박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힘찬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