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노입니다.
요즘 코인시장이 출렁거려서 많이들 심란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지난 한달간을 보면 스팀도 미친듯이 올라 신날때가 있었듯
요즘처럼 또 내려가서 심란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이치가 그런 것 같습니다.
그 어떤 것도 영원히 좋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도 있으면서
결국 목표를 향해 갈 길을 가는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어제 국회방송을 봤습니다.
암호화폐냐, 가상통화냐, 가상화폐냐....
결국 같은 말을 갖고 말꼬리 잡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주제가 뭔지를 모르고
껍데기만 갖고 이야기 하는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화폐의 역활을 하니 암호화폐라 불리우는 것이지
화폐의 역활을 하지도 않는데 화폐란 단어를 붙이진 않겠지요.
그곳의 주요자리에 앉은 사람들에게도 신용이 가지가 않았습니다.
새로운 문명과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추려 하는 깨인 사고가 아니고
과거의 구태의연한 전형적 관료의 모습을 갖은 사람들이
과연 현재와 앞으로의 새로운 흐름에 대해
공부나 하고 그자리에 나온 사람들인가
아님 자신들이 알고 있는 익숙한 관료적
옛 교과서적 사고로 나와서
억지로 블럭체인이니 코인이니를 이해하는 척 말을 하는 것인가.
질문자중 비교적 젊은 세대가
한국의 거래소가 막혔을 때 해외 거래소 이용의 가능성을 말하며
코인 구매법이나 거래소 사용법을 본 적이나 있냐는 질문을 했었습니다.
그곳에 앉아 있는 이들 중 과연 몇명이나 코인의 사용법을 직접 확인해 보거나
코인의 미래 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나왔을까요?
최소한 코인 거래 사용 실험이라도 하고 그 자리에 나와
장단점을 논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저 그동안 자신들이 해 오던 방식이 아니기에
또 자신들이 통제력을 갖을 수 없음에
부정적 시각으로만 보는게 아닌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국가나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통제력을 잃는 것을 가장 두려워 합니다.
그것이 자신들의 권력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런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노땅들 입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노땅이지만 그들의 사고에 포함되고 싶지 않습니다^^;)
과거를 돌아 보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박정희 정권에서 정치를 했던 사람들 노태우,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그리고 그 마지막 주자인 박근혜까지...
결국 모두들 돌아가며 사이 좋게 대통령 임기 나눠먹기를 했습니다.
이 구시대가 암암리에 자신의 권력 돌려 먹기를 하는 동안
한국의 정치는 전혀 발전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오랜 권력에 막혀
결국 젊고 깨인 정치인들이 발 들일 틈이 없었고
아님 자신도 살아남기 위해 그들의 무리와 함께 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고인물에 막혀 새물이 들어 올 틈이 없었다 생각합니다.
제가 조금씩 스팀잇의 사정을 파악하는 동안
똑같은 현상들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저를 포함해 중노년들은 젊은 세대보다 경제력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살아온 세월동안 이루어 놓은 것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 세대들이 자신의 재력으로 스팀을 사고 들어와
이곳에서도 스파로 권력을 삼고
그들이 연줄하여 스팀잇을 지배하려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서로 스파를 임대해서 스파장사를 하고
그런 그들의 월렛을 보면 스콜을 내려도 내려도
한시간 동안 받는 돈들이 끝이 없어 보입니다.
몇몇이 서로 같은 비지니스를 하며
최대 보팅풀 수익을 확보해야 하기에
누구던 자신의 수익에 방해가 되는 사람들은
모략을 해서라도 끌어 내려야 합니다.
겉으론 스팀잇 전체를 위하고 리워드풀을 위한 것 처럼 말하지만
결국 자신들이 수익과 권력을 지키기 위함일 뿐입니다.
리워드풀을 생각하는 자들이라면
매일 저절로 생성되는 공짜 스파로
없는 소시민에게 돈을 받고 큰 몫을 챙길 순 없는 거지요.
그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보여주려 타겟을 정해 다운봇을 남발 합니다.
그동안 스파가 작은 사람들은 억울해도 당할 수 밖에 없었고
남이 당하는 걸 지켜 본 소시민들은 두려움에
결국 그들에게 길들여 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 몇몇 이들 중 하나가 버니입니다.
현재의 버니는 스파가 없고
겨우 임대로 랜도웨일과 리워드풀레이프를 운영합니다.
돈은 없고 임대료를 내야 하기에 더욱더 돈벌이가 중요하지요.
그동안 스팀잇에서 터줏대감 노릇을 하며
온갖 나쁜 짓은 다 하는 걸로 압니다.
지금은 다운봇으로 해진님을 무너트리지 못하는 걸 알자
온갖 계정으로 저질 댓글 테러를 하고 있지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생각 해 봅니다.
이런 자들의 행동이 펼쳐지는 스팀잇에서
과연 정상적이고 평범한 사람들이
양아치에게 굴하지 않고 스팀잇을 할 수 있을까...
정치와 마찬가지로 스팀잇에도 물은 흘러야 된다 생각합니다.
머리는 깨이지 않고
새로운 정보를 배우거나 미래를 보려는 의욕도 없는
구시대적 정치인의 블럭체인과 코인에 대한 견해도 옳바르지 않지만
스팀잇에서도 돈만 많거나
스팀잇에 미리 와 한자리 깔았다거나 해서
권력을 남발하는 터줏대감들에 의해
스팀잇의 물이 흐려지지 않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곳도 썩은 정치판과 다를게 없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험정신이 넘쳐나고
자신이 갖은 재능과 끼가 유감없이 발휘되어야 할 곳이
스팀잇이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게 노력을 하다 보면 자신이 목표한 곳에 가까워 지고
그러면 어느날 덤으로 생면부지 고래가 와
그 재능에 환호할 수 있는 곳이 스팀잇이라 생각합니다.
현재까진 지저분한 일들이 자꾸 제 발목을 잡지만
제 작은 바람은
이곳의 젊고 멋진 스팀이언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 배우고
스팀잇 프로그램 개발을 전업으로 하는 분들껜 최소한의 생계 지원도 하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가장들도 응원하고
고이지 않고 늘 맑은 물처럼 흘러가는 스팀잇을 보는 겁니다.
그럴려면 전 일단 지금은 물러서지 않고 싸워야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 묵묵한 여러분의 지원사격에 감사 드립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함께 해 주시니
느끼는 바도 많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뭔지도 더 잘 알게 됩니다.
오늘은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