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는 추운 겨울이 오기 전까지 동네마다 Farmer's Market 이 섭니다.
땅이 워낙 넓은 곳이라 보스톤 시내 중심가를 좀 만 벗어나면
주택가 근처에도 차원이 다른 텃밭에서 온갖 것을 키웁니다.
그것들을 일주일에 한번식 한국식 장터마냥 갖고 모이는 겁니다.
저는 그곳에서 달걀을 사오곤 합니다.
한국에선 푸른 색이 나는 걸 청란이라 하던가요?
이 형형색색의 달걀들은 유난히 노른자 색이 오랜지 빛에 가깝고 맛이 더 고소합니다.
영양도 많을거라 생각하면서 쥬스 한잔 갈아서 아침식사를 곁들 입니다.
King having composer's block.
식사후 커피 한잔 들고 지나가다 보니 킹이 저러고 있네요.
악상이 떠오르지 않나 봄니다^^.
Oh~! King looks pensive...better to avoid.
오우! 꽤 심각해 보이네요.
이럴땐 사람이나 냥이나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말 붙이는 거 아닙니다 ^^
전 내일 뉴욕에 미동부 쥬니어 PGA 대회를 보러 주말 여행을 갑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주말,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