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노입니다.
여행은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가 함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낯선 나라에선 모든게 새롭기도 하지만
그 나라의 지리나 언어가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식당을 찾는 일 또한 어느 곳이 맛있는 곳일지 확실치 않습니다.
그래서 미국 전역에 있는 실패하지 않으실 체인점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미 전역에서 케쥬얼하게 피자,파스타,셀러드류를 즐길수 있는 켈리포니아 피자 키친입니다.
이곳이 제가 가는 곳으로 이 식당은 대부분 도시의 큰 쇼핑몰과 연결되 있습니다.
이 식당의 특징인 오픈키친입니다.
피자를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노란 타일을 한 화덕안에서 피자를 굽는것이 이 식당 맛의 비결입니다.
갖가지 음료 또한 음식맛을 더합니다.
식사 대용 셀러드도 종류가 많고 포만감을 주는 싸이즈로
과일과 새싹채소 셀러드
치킨과 햄프씨드를 넣은 루꼴라 셀러드
과일과 견과류 셀러드
테리야끼 치킨,아보카도,또따아칩을 곁들인 셀러드
Italian chopped 셀러드등 수십가지 셀러드가 있습니다.
이 식당의 화덕피자 또한 온갖 특이한 종류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아보카도와 루꼴라 피자
피자 도우가 얇은 띤 피자
제가 즐기는 켈리포니아 피자
온갖 상상 가능한 피자가 다 있으며
가장 기본적인 스파게티
페스토 크림 페네
새우 파스타
저희 가족이 애정하는 치킨 피카타. 케이퍼라는 작은 알갱이의 시큼함이 느끼함을 잡아 줍니다.
저희가 전날 먹은 스테이크 입니다.
양질의 스테이크를 원하는 대로 정확히 익혀줍니다.
혹 스테이크가 원하는 대로 익혀 나오지 않았을 경우
얼마든지 다시 만들어 주는게 미국 식당이니
부담없이 다시 해달라하시면 됩니다.
사실 전 체인점을 선호하진 않는 편인데요
이 켈리포니아 피자 키친 만큼은
정통 이태리 음식을 모던한 스타일로 잘 바꾸어
맛과 멋으로 손님을 사로잡은 성공한 체인점이 아닌가 합니다.
한국에도 강남에 이미 체인점이 생겼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날 가족이 켈리포니아 피자에서 식사를 하며 찍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 몇가지의 음식보단 이 식당 자체를 소개해 드리면 좋을 것 같아
아주 일부만 소개해 드렸습니다.
포스팅이 길어져 에피타이저와 디져트는 엄두도 못 냈네요.
이곳은 한국사람들 사이에서도 "맛이 없는 음식이 하나도 없다" 할 정도로
음식 맛의 평판이 좋은 곳 입니다.
또한 케주얼한 식당으로 여행중 어느 복장으로 들려도 좋고
각국의 사람들이 애용하는 곳이라 어색함도 덜 하실 것 같습니다.
미 전역에 체인이 있으니 혹 여행이나 볼일로 미국에 오신분들은
한번쯤 찾아 들려도 좋을 곳 같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좋은 일이 많은 하루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