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 2위로 꼽힌 1004의 섬 신안 증도예요. 증도는 슬로우시티로 느림의 미학이 실천되고 있고 금연의 섬이기도 해요.
(담배를 팔지 않을 뿐 피울수는 있으니 걱정마세요.)
증도에 가면 짱뚱어다리는 꼭 한번 건넌답니다.
10년째 오는데 다리가 점점 좋게 변해가네요.
이 곳을 오는 이유는 다리 건너 이국적인 해변이 있기도 하고, 낙조가 멋진 명소로 유명해 해질녘에 오면 장관이 펼쳐져요.
이 곳에 앉아 보면 딱 좋겠네요.
10년전에 왔을때 파노라마로 찍어 놓은 사진이 있느테 어디있는지 안보이네요.
천도가 천색이라고 하네요. 섬마다 특색이 다르다니 두루 가보고 싶어지네요.
예전에 짱뚱어 잡기를 하길래 아이에게 짱뚱어 보여준다며 데려와 마침 물도 빠지고 좋다 했는데 이제 습지 보호지역이 되어있네요.
아쉽지만 다리 건너며 팔딱거리는 습지 생물들 구경하고 푸드 트럭이 있길래 간식을 샀어요.
2010년에 지정이 되었네요.
전에는 배타고 들어오는 섬이라 관광객이 많이 없었는데 증도에 다리가 생기고 차로 쉽게 오면서 사람도 많아지고 관광지도 점점 좋게 변해가고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보호구역 지정은 잘된거 같아요.
그만큼 가치가 있는 곳이고 잘 지켜주는게 결국은 사람들에게도 좋은거지요.
다리를 건너면 이 외에도 갯벌에 관한 이야기가 새겨진 비석이 즐비해요. 짧고 쉽게 적혀있어 읽을만 하답니다.
그리고 차로 5분 거리에 깨끗하고 멋진 해수욕장이 있어요. 전남에서 보기 드문 백사장이네요.
그리고 바다 옆에 갯벌 센터도 있답니다. 아이들 체험거리도 있고, 갯벌 생물들 구경하기 좋아요. 저는 게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는 걸 여기서 알았네요.
갯벌센터 앞에 자전거 대여소도 있네요. 다음에는 꼭 자전거를 타보려고 해요.
1박2일 증도여행 추천드려요.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 짱뚱어다리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