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뜨신게 생각나는 계절이 됬나봅니다. 어제 구름낀 날씨에 서늘하길래 국물음식이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감자탕보다는 맑은 국물이 땡겨서 갈비탕을 하나 시키려다 추석에 문어를 맛있게 먹은 기억에 문어가 든 왕갈비탕으로 시켰습니다. 그리고 해장국도 시켰는데 점심 특선 너무 저렴해 좋았습니다.
반찬은 그냥 깔끔한데 미역줄기가 매콤한게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고추에 볶은거 같은데 고추는 어디에도 없네요.
시래기가 듬뿍 든게 제스타일입니다. 국물도 맛있고 시래기 맛있네요.
그냥 먹었을땐 약간 짰지만 국물이 진했고 밥에 먹으니 딱 좋았던 갈비탕입니다. 고기도 많고 왕문어 다리도 들어있고 대추같은 것도 들어있었습니다.
다시 방문해도 다시 먹고싶은 메뉴였습니다.
문어왕갈비탕이 맛있었던 뼈통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