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바람쐬러 갔다가 가게 된 집입니다.
사실 낯선 곳이고 몇 시간 후 고기를 먹으러 갈거라 간단한 메뉴를 찾다가 장터에서 행사를 하길래 들렀. 그리고 블로그 검색 후 이 곳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천장이 있는 실내같은 장터 좋아요. 사람이 없어 보이는 건 입구 행사장에 트로트 가수가 와서 거기 다 모여있네요.
저도 구경하다 식사하러 들어갔습니다. 엄청 싸지는 않은데 도시보다는 천원 이천원 싼 것 같네요. 칼국수, 팥칼국수, 된장찌개를 시켰습니다.
기본찬은 평범합니다.
된장찌개는 아버지가 드셔서 먹어보진 못했지만 다 드셨네요. 양이 적어보여요.
어머니의 팥칼국수. 기본 간이 좀 짜다며 설탕 넣고 다 드시더군요.
칼국수가 정말 진국이네요. 바지락이 맛있을 때라 그런지 정말 통통하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늘 냉동된 것만 먹다가 뿅 갔습니다. ㅎ
다른 메뉴는 굳이 먹으러 갈 마음은 없는데 바지락은 다시 지나는 길이면 갈 거 같습니다. 낯선곳에서는 터미널이나 시장을 찾는거 맞나봅니다.
낯선 곳에서 맛집은 장터에 있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