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빌딩에서 있었던 이더리움 믿업에 다녀오고 느낀점.

stablewon(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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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이더리움 믿업을 다녀왔습니다.

  • 스팀을 넘어설만한 블록체인이 그닥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현재의 시세는 나의 생각과는 많이 다르니....원인이라도 찾아보겠다는 마음으로 오전부터 채비를 하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 현실적으로 암호화 자산 이외에는 그닥 쓸 곳이 없는 이더리움....현재시세 181,000원=1이더....트랜젝션피가 있어서 화폐로 사용되기도 어려운데 ...시세는 스팀 입장에서는 넘사벽입니다.

  • 믿업에 참석해서 느낌점은 이더리움은 참 많이도 모이고 자주도 모이는구나 였습니다. 스팀은 1년에 한번 모이기도 어려운거 같은데....

  • 그리고 또 하나 참 많은 개발자들이 이더리움으로 무언가를 해보겠다고 힘을 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저렇게 많은 개발자들 중 10%만 스팀으로 무언가를 개발하려고만해도....(아쉬움이 많은 부분입니다)

  • 위 사진에서 블라블라를 하고 계신분은 금융보안원 관계자 입니다. 이더리움 믿업에는 정부 관계자와 대기업 관계자도 참석해서 발표를 한다는 사실에 적잖히 놀랐습니다.(이더리움은 망하진 않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팀도 저런 수준의 믿업을 정기적으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지금도 저렇게 많은 개발자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면 선발주자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느끼게 됩니다. 스팀 비스무리한 것들이 아무리 만들어져도 스팀을 넘어서기는 쉽지 않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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