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더리움 믿업을 다녀왔습니다.
스팀을 넘어설만한 블록체인이 그닥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현재의 시세는 나의 생각과는 많이 다르니....원인이라도 찾아보겠다는 마음으로 오전부터 채비를 하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현실적으로 암호화 자산 이외에는 그닥 쓸 곳이 없는 이더리움....현재시세 181,000원=1이더....트랜젝션피가 있어서 화폐로 사용되기도 어려운데 ...시세는 스팀 입장에서는 넘사벽입니다.
믿업에 참석해서 느낌점은 이더리움은 참 많이도 모이고 자주도 모이는구나 였습니다. 스팀은 1년에 한번 모이기도 어려운거 같은데....
그리고 또 하나 참 많은 개발자들이 이더리움으로 무언가를 해보겠다고 힘을 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저렇게 많은 개발자들 중 10%만 스팀으로 무언가를 개발하려고만해도....(아쉬움이 많은 부분입니다)
위 사진에서 블라블라를 하고 계신분은 금융보안원 관계자 입니다. 이더리움 믿업에는 정부 관계자와 대기업 관계자도 참석해서 발표를 한다는 사실에 적잖히 놀랐습니다.(이더리움은 망하진 않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