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갑자기 내려가 웅크리고 있자니 답답하고 몸도 풀겸 개화산에 잠시 올랐습니다.
요즘은 해가 짧아 늦은 오후가 되면 어두워 지는데 때마침 석양이 지기 시작하는 타이밍 이네요.
저멀리 계양산이 보이는데 붉은 노을빛이 너무나 강렬합니다.
먹구름 사이로 태양이 가려지고 그틈을 타 빛내림이 시작됩니다.
때마침 여객항공기 한대가 석양을 가르며 힘차게 상승하며 날아갑니다.
12월의 시작은 이렇게 강렬하면서도 힘차게 시작하여 마무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