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산 둘레길에서 바라본 석양빛깔

ssnam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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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갑자기 내려가 웅크리고 있자니 답답하고 몸도 풀겸 개화산에 잠시 올랐습니다.

요즘은 해가 짧아 늦은 오후가 되면 어두워 지는데 때마침 석양이 지기 시작하는 타이밍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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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계양산이 보이는데 붉은 노을빛이 너무나 강렬합니다.

먹구름 사이로 태양이 가려지고 그틈을 타 빛내림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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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여객항공기 한대가 석양을 가르며 힘차게 상승하며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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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시작은 이렇게 강렬하면서도 힘차게 시작하여 마무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