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이나 들에가면 종종 볼수 있는 나무가 산수유 나무 인데요, 이계절에 붉게 익어가는 열매가 돋보입니다.
봄에 피는 꽃도 보기 좋지만 이맘때 탐스럽게 익어가는 붉은 열매는 더욱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산수유는 여러효능이 있어 약재로도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의하면,
예로부터 한방에서는 과육을 약용하였다. 《동의보감》 《향약집성방》 등에 의하면 강음(强陰), 신정(腎精)과 신기(腎氣)보강, 수렴 등의 효능이 있다고 한다. 두통·이명(耳鳴)·해수병, 해열·월경과다 등에 약재로 쓰이며 식은땀· 야뇨증 등의 민간요법에도 사용된다. 차나 술로도 장복하며, 지한(止汗)· 보음(補陰) 등의 효과가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산수유>
산수유 열매와 함께 주변에 단풍도 잘 들어 한껏 가을 분위기가 나네요.
2020.11.7.